며칠 전 꼭 사겠다고 노래를 불렀던
신발이 있었다,
발매 당일 폰 두개를 들고
마누라 계정과 내계정을 연결 후
발매 시간을 기다린 후
발매 시간되자 마자 ㄱㄱㄱㄱ 한
결과
아차~~~ 내 계정은 실패
최근 카드 재발매를 한걸 잊고
예전 카드로 결제를 하니 막혔구나,
하지만
마누라 계정으로는 득
이날 다른 것들도 동시에 나와
분산이 되는 바람에 먹을수 있었다
잘하면 두족 먹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 모델은
3분만에 솔드아웃으로 마무리
난 먹었어~~~~~~~~~~~
오늘 그 기다리던 신발이 왔다,
어어???
이게 뭐지???
실착을 해보니
생각보다 이쁘지가,,,,않,,,,아,,,,
예전 할머니들 겨울 털고무신 느낌이 나잖아.
내가 문제인가?
신발이 문제인가??
이거 기분이 퐉~~상해부렸어....
그래도 굽이 높아
날 180의 길로 안내를 해주 기분이 든닼ㅋㅋㅋㅋㅋㅋㅋ
묵혔다 팔아야 하나
아님 바로 반품을 떄려야 하나
아님 뇌이징을 해야하나.
ps
나이키 택배를 받았을때
이상한 택배를 받았다.
예전에 배민에서 이벤트 했을때
응모하고 잊었었는데
프로 딸배가 되라는 하늘의 뜻인가
박스는 염병~~~~
할머니 내복 박스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