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매장 별로
카톡도 좀 보내 주드만...
이젠 말도 없다
심심해서 들어간 나이키 앱에서
행사 관련 글을 봤다.
의류는 이제 안하나 보다.
어제 필리핀에서 아침 도착 후
너무 피곤한데
몸 풀러 배달 일을 하러 갔다
힘들어서 피똥싸는 줄 알았는데...
아울렛 행사 한다니
눈 뜨자 마자 달렸다.
3곳 돌았다.
살만한게
음..............x100
런닝이 엄청 유행이기는 한가 보다
업자들이 이젠 패션화 보다
기능성 운동화를 담아간다
겁나 피곤히다.
내일은 반대편 아울렛을 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