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이
반응이 좋아 한주 더 써 본다
저번주에 발매 제품 중
3제품을 추천을 했었다.
3제품 모두 리셀가가 붙었다.
요즘같은 망한 신발 판에
리셀이 된다는건 찾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
그만큼 좋았다라는 의미를 부여해도 좋을 듯하다.
처음은 snkrs앱이 아닌
나이키 앱에서 발매돠는 런닝화다
너뮤 유명한 고가의 달리기용 신발
월요일 내일 오전 10시 발매다
발매 방식은 라인이다
라인은 여러 사람이 결제를 시도 하면
그중 몇명만 결제 라인을 타서 결제를 하는
말그대로 순간 운빨 방식이다
즉석복권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코비다
나이키 농구화중에 거의 유일 하게
피가 붙는 코비 라인!!!
드로우 발매를 한다.
일전에 이 모델 다른 색을 추천을 한적이 있었다.
그 신발의 리셀가가 내 생각보다 더 높다.
이쁜거 알았고, 다른 색이지만 리셀가 붙은걸
확인했으니
사람들이 가만 내비려 두지 않을꺼 같다.
이것도 snkrs앱에거 라인 방식이다
나투시 엘디천 다른색상이다.
드로우 방식이다.
총4족 다 리셀은 붙은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나는 마땅히 신고 싶은 신발은 딱히 없다.
먹으면 리셀인데
먹을 자신이 없다 ㅋㅋㅋㅋ
이상하게 땡기는 신발이 하나 있는데...
나이키 잼이라는데
내 눈에는 너무 이쁘다.
여자 사이즈만 나와서 구경만 하고 있다.
남자 사이즈 좀 내줘라~~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신어 보고 싶은 신발이다.
십년전에 덩크 하이가 저런 색 고무창으로 된게 있었는데, 그건 생고무라서 확실히 연하고 부드럽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덩크 특성상 밑창이 두껍지가 않고, 신발이 주황색 체크무늬라 특유의 누런색이 눈에 크게 띄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근데 마지막 사진의 저건 진짜...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