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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일을 하고 집에 들어왔다.
요즘 콜비도 콜도 없다고
마누라에게 투덜 투덜
씻고 나오니 마누라가 뭔가를 차려준다.
짜증 날때는 고기라면
쇠고기를 구어준다.
오빠는 육고기 안차려주면
죽을때까지 안먹는다고
나라도 구워줘야 한다고
투덜투덜
난 육고기 보다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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