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만 번지르한 개 쓰레기 영화.
김주혁 등퇴장 씬까지만 볼만 하다. 김주혁은 진짜 무서웠음.
이선생이 누군지 뻔히 보이고 궁금하지도 않은 이선생은 왜 그리도 찾아대는지.. 영화 전체가 오버하는 느낌.
스테이지 별로 중간보스 소개하는 영화.
캐릭터는 1차원적이고 명분도 없고 정당성도 없고 서사는 반토막남.
"살면서 행복한 적 있냐고?"
응 이 영화를 보는 시간을 뺀 모든 순간이.
이저디 접속 : 378 Lv. 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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