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파업하고 환자 진료 거부해서 신뢰와 명분을 초장부터 집어던졌는데
이제와서 환자들을 설득해 자기편으로 만들겠다?
그럴 시간에 병원으로 복귀하는게 지금 시국에서 본인들이 욕안먹는 가장 현명한 선택지라는걸 모르는걸까요..
좌,우가 합심해서 의사들을 외면할 정도로 심각한 사안이라는걸 아직도 그들은 모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최소한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 나가는 애들이라도 뭘해야 사람들이 지지하고 표를 줄지 생각을 할텐데
이 양반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아무말이나 내뱉은 형국 같습니다.
의사자격 허들 넘는데 모든 힘을 다 써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