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인지 아닌지 판별할 근거가 부족함...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피로로 인한 사고도 포함하게 되고 여러 정황을을 그냥 환자가 빼액 거리면 결국 당연히 죽을 사람도 못 살리면 책임을 물게 되는 상황이 생김...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 관련 보험을 신설해서 의사들이 가입하고 그 비용을 환자들에게 청구하거나 하는 수 밖에... 뭐 저의 뇌피셜이지만 이 모든게 의료민영화를 향한 설계가 아닐까 하네요...
아버지가 뺑뺑이로 돌아가신지 이제 두달이 되어갑니다. 결국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이 ㅇㅅㅇ 이라고 해도 결국 국민이 뽑은 대통령입니다. 인터넷에서 2찍이네 1찍이네 하는 짓은 하기 싫습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이게 무의미한 짓거리라는 것을 아니까요. 물론 저는 ㅇㅅㅇ 을 뽑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것에서 그냥 분을 삭힐 뿐입니다.
의레반 놈들 뭔소릴 지껄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