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인스타그램만 해 오다가
언젠가부터 매너리즘이 오고 염증이 느껴져
새로운 둥지를 틀어보고자 늘 눈팅만 하던 마이피를 떠올렸다.
근데 막상 시작하려니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
결국 수 주를 또 그냥 보내다가 지금, 문득 행동력을 발휘해 보기로 했다.
(첫 게시글인데 기왕이면 그림이 같이 올라가는게 좋을 것 같아 그나마 최근걸로..)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기와 사진 찍기와 글 쓰기와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현율입니다 :)
모바일로 쓰는건데 잘 올라가려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