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글을 쓰는게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사과드립니다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루리웹 이 사이트는 20년정도 전에 위닝 메기솔 그란투리스모
이런 게임정보를 얻으려 들어왔었고 그 이후에 바쁘게 살아오면서
많이 본 글과 베스트만 쳐다봤지만 하루 1번이상은 접속을 해왔고
마이피란 기능이 생기면서 조그마한 홈피가 생긴대서 마이피까지
둘러보는게 잠깐씩 쉬면서 웃을땐 웃고 분노할 일이 있으면 같이
분노를 하고 그랬었고 지금 이 가게를 오픈하면서 그냥 내 홈피에
즐거운 일들과 힘들었던 일들 공유를 하면서 힘을 얻었고
가게를 하면서 큰 일을 당했지만 처참하게 박살난 제 멘탈회복에
루리웹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잘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주문을 원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편하게 주문하시라고
네이버 스토어를 만들었고 초기에 주문자 분들이 거의 루리웹 분들이라
저번 글에 썼다시피 1300원정도 손해를 보며 택배를 보냈고 찜하고
포토리뷰를 쓰시면 1400원정도 할인이 되도록 설정을 했습니다.
(지금은 네이버에서 500원정도 할인이 되게 만들어놔서 조금 낮췄지만
할인 금액은 다하면 1400원정도 유지시켜놨습니다.)
14000원짜리 떡을 팔면서 얼마가 남는지 원가 공개는 어렵지만
택배 박스값 부가세 인건비 뽁뽁이 가격 각종수수료 생각하면.....
저를 응원해주던 분들께 이정도는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자꾸 제가 글을 쓰는게 불편한 분들이 계신가봐요. 쪽지로는
가끔 왔었는데. 이젠 상품문의까지 와서 뭐라고 하시네요.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계속 써야될지 아니면....
글을 쓰다보니 일할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Ps 노파심에 글을 추가합니다. 제가 조금 남으니까 리뷰쓰지 말라고 쓴
징징글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걸 보시고서 더욱더 리뷰를 많이 쓰시고
혜택을 누리시라고 쓴 거에요.
악플도 달리곤해요 왠만하면 크게 신경안쓰셔도 되실뜻하네요
저도 떡 시킬까하다 부모님이 안드신다 하셔서 못시키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