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
명절때 너무 열심히??? 일을 해서인지 몸이 맛이 간 상태에서
지난 연휴때 무리하게 여기 저기 드라이브와 맛집 탐방??을 했더니
(하루 기본 7시간씩은 운전한듯....ㄷㄷㄷ
강원도 충청도 경기권을 2박3일간 돌아다녔음.)
이번주내내 정말 일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허리보호대와 손목보호대는 필쑤!!! 아이템이 되었고
몸이 안좋아서인지 퇴근하면 밥 먹고 바로 뻗어서 자고.....
그렇게 금요일쯤 되니 이제서야 조금은 몸이 풀린거 같네요.
40대에 접어드니 확실히 회복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허리가 안좋은건 저번에 루리웹에 올라온 10분간 허리운동
와드박아놓고 꾸준히 했더니 조금 살만하네요..ㅎㅎㅎ
다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건강이 최고입니다.....ㅜㅜ
처음 주문하는 건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