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집사장놈입니다. 비가 많이도 오는 밤이네요.
금요일에 루리뽕에 취해서 오늘까지도 와이프한테 떵떵거렸습니다.
이 모든게 다 루리유저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압도적 감사!!!!
아직 밝히긴 그렇지만 내일과 금요일에 대량주문이 있습니다.
금요일이 지나서 다음 글을 쓸 때 어디서 주문했는지 적겠습니다.
아마 다들 놀라실거 같습니다. ㅎㅎ 기대해도 된다규!!!
아 아직도 금요일의 감동이 느껴지네요. 진짜 덕분에 떡이
부족한 상황까지 갔으니깐요. ㄷㄷㄷ
루리웹을 한지 18년도 정도 된 거 같은데 정말 뿌듯했습니다.
남들이 오덕이라 놀려도 열심히 다닌 보람이......^^;;;
이젠 나이를 먹고 일에 치여 게임도 못하고 덕질도 못하지만
은퇴후엔 나만의 엔터룸을 만들어서...... 얼렁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내일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