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것을 올리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교촌이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웨지감자가 4000원짜리니까
나름 크게 행사하네요. 다만 함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배민 알뜰 한집배달은
행사제외이고 가게배달 즉 일반 배민 주문시에만 해당됩니다.
그리고 팁하나 드리자면 알뜰이나 한 집 배달은 저녁이나 이런 바빠지는 시간대에
시키시면 늦을 확률이 높은데 바쁜시간대가 아닌 시간대에는 배달이 빠른편입니다.
배달이 많아지는 시간대에는 가게배달로 주문하시면 배달은 훨씬 빠르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게 배달로 시키면 배달료가 약5천원정도 인데 배달기사가 수수료가 좋아서
가게배달을 신경써주는 반면 알뜰이나 이런건 3000원정도라 배달기사들이 일 없을때나
가져가거든요. 고객님들 입장에선 둘 다 장단점이 있으니 편한걸로 시키시는게 좋을수도
있겠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또 정신없이 바빠져서 정신차리니 침대에 누워있었다는..
요즘 다른집보다 맛있다는 리뷰들이 많아지는걸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날이 춥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