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사줬더니 마리오 겜은 안하구 본체만 가지구 노는군요~
그림도 꽤 나름 잘그린듯~ㅋㅋ 화면에서 보면 진짜 튀어나오는듯한~
엄마 사진도 찍으려구해서 찍지마~!!! 했는데 자꾸 찍길래
그럼 엄마 귀신컨셉이다~!! <평상시는 귀차니즘에 똥머리하고 있다가>
머리 확풀어서 찍었는데 오잉? 그래도 꽤 잘나온거 같네요~ㅎㅎ(게임기로 찍은거 치고는)
옆에서 보니깐 나름 꽤 재미있던데요 아...그나저나 나는 언제 마리오를 해보나..
울딸이 싫증이 나야 제가 마리오를 해볼텐데 말입니다~ 히유~하고싶당~ㅋ
저쪽에 가있으래 ㅡ.ㅡ
손이 막 근질근질 하다잉~~~~ ㅋㅋㅋ
경지니도 마리오는 처음에 좀 하다끄고 본체만 만지작 거리고 놀아 ㅋ
설명서도 겁나 열심히 읽었어;;;
공부를 그렇게좀 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