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아.........................ㅠㅠ
어제 늦게 받아서 뜯어보고 언니가 진짜 이거들고 자랑하러 다녔어..
언니가 이런 소중한걸 받을 자격이나 있나 모르겠네...ㅜㅜ
상큼이에겐 진짜루 암것두 해준것도 맘써준것도 없는 언니가
너무 과분한 선물을 받고서는 맘 한켠이 짠........하고 울컥하더라..ㅠㅠ
너무 고마워 상큼아..언니가 평생 깨먹지않고 아끼고 사랑할께 상큼이라 생각하고..
어쩜 그리도 상큼이답게 상큼한걸루 골랐냐~ 넘넘~이뻐~ 글고 언니에게 꼭 필요한거야~
아주 쎈수~죽인다~ㅎㅎ 아궁..쌤과 두리조아님에 이어서 이렇게 생각지도못한 선물을 받으니
참말로 감동의 눈물이 주루루루룩.....<약간 오바~ㅎㅎ
암튼 너무 고맙고 상큼이 너무너무 샹해~ 선물받아서 샹한다고 하는거 아니야~ㅋㅋㅋ
고마워!!!!!!!!!!!!!!상큼아!!!!!!!!!! ㅠㅠ
아........친구들이 겁나 부러워할텐데....ㅋㅋㅋ
현경이..완전 센스굿!!!!!!!!!!!!!!!!!!!!!!!!!!!!!!
나도 이사할테얏..이사할테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 놓아서..입이 귀에걸려있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