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니까 헬블레이드2 출시되고 나서
무지 까이는군요
예전에 플스독점 디오더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공통점이
짧은 플레이타임
최고의 그래픽
허접한 전투
영화같은 레터박스 ㅋㅋ
차이점은
평점이 끝난건 아니지만
일단 메타는 80점대와 60점대
마케팅이
디오더는 마케팅을 화려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플스팬들이 호들갑을 떨었었죠(저도 1년째 거의 놀고있는 플스5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개발자가 몸이 좋아서 악플달다가 까불면 맞는다라는 드립까지 ㅋㅋ
뚜껑 열어보니 영 아니었었죠
근데 헬블레이드2는 지나치게 마케팅이 거의 없음 ㅋㅋ
출시전에도 별 홍보도 안했습니다
근데 엑박팬들이 어느정도 기대이하라 예상했는지
오버도 안하는데(별 관심도 없어보였음.. 왜냐하면 게임패스구조가 게임이 몇달에 여러게 나오기때문)
상대플랫폼쪽에서 막 까내리더군요
그렇게 기대작인가?? 스타필드야 엄청난 기대작이라 그렇다지만
정작 게임당사자들은 그저그렇게 하고있는데
반대쪽에서 오버해서 덤벼드는 그런 뉘앙스같네요
절대 그런 대단한 게임이 아닌데말이죠
게임기 하나가 인생업적인거 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상시 점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