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고티많이 받은 게임은 대중성보다는 매니아적인 게임들이 고티를 많이 타더라구요..
데스스트랜딩 (대중적이지않은 배달전용게임)..
라오어2 (스토리와 마케팅으로 대중과 팬들을 뒷통수때린 대중적이지않은 겜 ㅋㅋ)..
엘든링 (일반유저들은 엄두도 내기힘든 소울류 )..
잇테이크투 (2명이서만 해야하는 대중적이지않은 특수한 게임)..
발더스게이트3 (대중적이지 않는 턴제와 복잡한 시스템.. 굳이 소울류를 턴제로 만든다면 발더스게이트느낌)
더 옛날에는 보통 대중적이고 그래픽좋은 게임들이 고티를 많이 타던데
아마 24년에도 추세가 똑같을것같습니다
워낙 스트리머를 중심으로 한 경험관점이 고티선정의 요소에 많이 들어가는게
이유라면 이유인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