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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칸더 V가 끝나고 오늘부터 올라오게 될 신작인 '백수왕 고라이온' 입니다.
저 같이 옛날 분들께는 고라이온 이 익숙하지만, 요즘 세대에서는 볼트론이라는이름으로 익숙하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만큼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이었지요.
정의의 다섯 사자 용감한 아이들 이라는 노래 대사도 참 입에 쫙쫙 달라붙던 시절이그립기까지 합니다. ㅎㅎ...
그럼 즐거운 감상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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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이온 완구의 완성도가 너무 좋았죠. 금형도 이쁘고 분리 후 움직임도 좋고 합체시 로봇의 비율이나 움직임도 좋고.
완구로 만들기 위한 로봇같다고 느낄 정도....지금은 아득한 추억이네요. 요즘 그거 구하려면 꽤 나가던데 ㅎㅎ 그래도 언젠가 초합금버전으로 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