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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트라우마 제대로 건드리는 녀석이 있네요.
현실이라면 저런 녀석은 진짜 가만히 안둘듯..
어떻게 자기네들 구하러 온 사람에게 저딴말을 할수가 있지? 살기 시른가??;;
어쨋든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모두들 즐거운 감상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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