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랑을 뺏기는게 가물 가물해서..
언제 뺏기나 했는데, 이번에 빼앗기는 거였군요. ㅇㅅㅇ;
여전히 떡밥이 무성하신 가르디 님이십니다. ㅎㅎ
그럼 즐거운 감상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