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와.. 몬스터들에게 다굴 당해서 세디가 급사했습니다.
진짜 깝놀했네요. =_=;;
저렇게 맥없이 죽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거기다 원래 성이 있던곳에 생긴.. 최종병기 드라군...이야.. 기억이 제대로 안나서 모양이 어땠는가 가물가물했는데...
전함이자 이동요새였군요. ㄷㄷ;;
저걸 어떻게 이길런지 참 흥미진진합니다. ㅎㅎ;;
그리고 이 게임은 공략없이 제 느낌대로 하는 것이니 불편해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건 공략 안보고 느낌대로 가는게 진리죠!!
그럼 즐거운 감상들 부탁드리고, 좋은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