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참 입이 심심한 주말 저녁입니다.
저도 모르게 튀긴것은 어떤것이든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지요.
그래서 감자가 집에 쌓여있어서 먹으려고 감자튀김을 했는데...
동생 친구들이 온다고 해서... 잔뜩 튀겨주고 전 혼자 방에 들어온 상황입니다. 쩝..
그나저나 배고프기는 하네요. 하하;;
여튼 저녁들 맛나게 드시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요번 한주 정말 고생들 많으셨고, 들어가셔서들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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