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따스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느끼는 것은 밤과 아침을 겸해서 눈이 좀 내렸는데..
쌓이기 보다는 바로 녹아버릴정도로 쌀쌀한 날씨가 유지가 되고 있는
거 같단 말이지요. 하하;;
여튼 어느새라면 어느새.. 이제서라면 이제서야라는 불금이 다시 돌아
왔습니다.
이럴때는 딱 치맥이나.. 국밥을 포장해가서 집에서 맥주와 함께 불금을
포장하면 정말 좋은 불금 저녁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계속 말씀드리지만, PS4가 아닌 PS5 영상으로 올라
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거기다 언제나지만 정석대로 공략을 보고 하고 있으니,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셔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 와 구독 조금씩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매주마다 로얄로만 따로 계속 2편씩 올릴예정이니 즐거운 감상들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불금되시기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