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따스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느끼는 것은 밤과 아침을 겸해서 눈이 좀 내렸는데..
쌓이기 보다는 바로 녹아버릴정도로 쌀쌀한 날씨가 유지가 되고 있는
거 같단 말이지요. 하하;;
여튼 어느새라면 어느새.. 이제서라면 이제서야라는 불금이 다시 돌아
왔습니다.
이럴때는 딱 치맥이나.. 국밥을 포장해가서 집에서 맥주와 함께 불금을
포장하면 정말 좋은 불금 저녁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한주동안 참 고생들 많으셨고요.
불금 및 주말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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