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비염으로 인한 콧물과 목마름이 멈
추지를 않네요.
그런고로... 점심은 김치 찌개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역시나.. 어떤거든간에 제 입맛을 가장 잘아는건 만드는 저 자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군요.
칼칼하고 걸쭉한 찌개국물에 김치와 고기 조각, 두부를 올려서 밥과 함
께 먹는 그 맛은 진짜.. 하아;;
있다가 저녁이 되면 다시 먹고 싶어 질거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마무리들 잘 하시고 오늘 불금과 주말인 내일과 내일 모래 푹 쉬실수있
기를 바라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moneseven <= 제 블로그 주소 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lfogQe1pWQiXpHthm6zyw <= 새로운 유튜브 채널 주소입니다.
* 공지사항 주소 : https://blog.naver.com/moneseven/22306116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