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맑고 좋은 불금이네요.
모두들 한주는 잘 보내셨는지요?
다름이 아니고.. 저랑 제 동생이 4월달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일을
마무리 짓느라 영상도 제대로 못찍고, 현재 법원과 동사무소를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현생이 있다보니 여러모로 많이 지치네요.
그래도 올려보려고 했지만 완전히 뻗기 직전이고 현재까지 제대로 먹지
도 못하고 밖에 있는 상황이라서 요번주는 그냥 공지를 올리고 쉬기로
했습니다.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마무리들 잘 하시고 오늘 불금과 주말인 내일과 내일 모래 푹 쉬실수있
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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