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엄청 맑은 불금입니다.
거기다 보너스로 폭염이라는 폭탄을 몰고 왔다지요.
살짝만 고개를 내밀어도 미친듯이 찌는 더위와 더운 바람이 몰아치는데요.
아침에는 준비하려고 여러모로 왔다 갔다 거리는데 갑작스레 시끄러운 매
미소리가 들려서 확인해보니 방충망에 나방의 2~3배는 될듯한 크기의 매
미가 대놓고 울고 있더군요. 진짜 가까이서 들으니까 장난아니게 시끄럽더라고요..
그래서 방충망을 퉁~ 쳐서 저리가를 시전해드렸습니다.
여튼 이런 저런 시끌 시끌한 느낌의 8월이 시작되었고, 거기다 오늘은 불금이니 한
주의 마무리들 잘 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마지막으로 마무리들 잘 하시고 오늘 불금과 주말인 내일과 내일 모래
푹 쉬실수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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