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장 쫄깃~ 해지는줄 알았습니다.
마지막에 400인줄 알고 한번 더 눌러버려서 410으로 해버렸네요.
안타깝지만 10포인트는 뭐.. 그냥 날려야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은 어떤 카드를 교환해야하는지 몰라서 안찍었지만, 나쁘지 않게 나
왔다는것만 알아주십시요.
그런데.. 그랜라 이거 상상외로 복잡하네요.
저거 지르고 바로 그랜라 처음 가봤는데, 아직도 방송을 보고 겪어봐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것들 뿐입니다...
차차.. 익숙해지겠죠 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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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감사하고 또 감사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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