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시작은 어찌저찌였던거 같습니다.
갑작스레 기온이 왔다리 갔다리 하고, 미세먼지들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조금 괴로웠던거 같습니다.
이게 참 골때리는게.. 감기 증상과 비슷한데다...
알레르기다 보니 약을 먹어도 치유는 안되고 그냥 일시적
인 완화만 있다보니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거든요.
여튼 마지막으로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초반에는 익숙해지느라 실수도 있고 중반에는 매일하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1~2번씩 하다보니 감을 잃어서 초
기에 실수를 몇번하는 경우도 없잖아 있겠지만 현생 때
문에 바빠서 그러겠거니 하고 너그러이 양해해주시어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감상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