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으로 한국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있을 때
<드라마 괴물>, <나의 아저씨> 이런 작품들이 지금쯤 나왔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뭐 이런 가정하는 것도 의미없긴 합니다만
이 두 작품은 정말 어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만큼 작품성이 좋은데..
작품성만큼 해외 인지도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아쉬워서 써봤습니다
(해외 인지도가 없다는게 아니라 작품성만큼의 높은 인지도가 없다는 뜻)
석파러브천경권 접속 : 1978 Lv. 25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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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이지는 않았지만
근데 한편으론 그런 매니아층이 쌓여서 지금의 황금기가 된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