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월 마이피에 스물다섯 스물하나 라는 드라마 시작하며
청춘물일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짧게 글올렸었는데...
그 때도 이 작품에 대해 이렇게 빠질줄 몰랐었거든요
근데 요즘 이 작품에 완전 빠져있습니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해서 일단 추억 돋고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방황하지만
그걸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라서
뭔가 용기(?)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 끝나면 한동안 상실감을 겪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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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마지막이니 이번주말부터 첫화 시작하려구요 ㅋ
안본눈 팔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