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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각본이나 배우들의 연기력 모든게 좋지만
그 중에서도 OST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내 취향이었음
어두운 계열의 드라마 OST 중에 제일 좋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긴긴밤>. <설계된 복수> 이 두가지 음악은 진짜 요즘 잠깨자마자 듣고
생각날때마다 계속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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