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리뷰와 간단한 칼럼도 다루는 하꼬 유튜버 플레이타임이라고 합니다.
아직 영세하지만 근근히 컨텐츠 업로드해가던 차에
제가 다룬 주제와, 컨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도 들어보고자
루리웹 마이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같은 장르 안에서 비슷한듯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두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과 디아블로 3의 기획 의도와 방향성을 제 나름대로 짚어본 컨텐츠를 준비해봤습니다.
5월 말 프리오픈 때부터 생각보다 재미있게 즐긴 패스 오브 엑자일인지라
처음에는 본격적인 리뷰를 써보자는 마음으로 접근했었는데
왠걸 정작 내용의 절반이 디아 3와의 비교로 넘쳐나게 되더군요..
결국 리뷰는 접고 아싸리 자극적인(..) 대결구도로 컨텐츠를 준비해봤습니다.
썸네일은 저 모양(?)이지만 평소 생각해보았던 주제이기도 하고, 결과적으로는 칼럼 비슷한 컨텐츠가 되었네요.
재미있게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준비해보았습니다!
두서없는 잡글과 영상 봐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시 기꺼이 시간을 더 낭비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영상과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