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레이타임입니다!
오늘은 어느덧 발매 열흘가까이를 남겨놓고 있는
닌텐도의 대표 SRPG, 파이어 엠블렘 : 풍화설월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프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SRPG에 대해 조사하다보니 옛날 추억의 고전 명작들이 많이 눈에 띄어 반갑기도 했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시리즈가 명맥이 끊기다시피한 지라 한편으로는 많이 아쉽기도 하네요..
(창세기전 死.. ㅂㄷㅂㄷ)
또 그런가하면 조조전이나 랑그릿사처럼 모바일 환경에서라도 빛을 보고 있는 작품도 있었구요
(안타리아의 전쟁.. ㅂㄷㅂㄷ)
이번 풍화설월 발매를 계기로 파엠붐, 나아가 SRPG의 부흥이 일어날 수 있길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