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디시-야옹이갤러리(냥갤이라고 부름)
"작고" 라는 아이보고 그린거임.
일명 '표정부자'
(사진원본- http://gall.dcinside.com/cat/1088283)
이건 로아하다가 알게된 외국인친구의 개.
마이피 첨이라 잘 모르겠슴.
눈팅하는 곳이 넷상에서 냥갤하고
루리웹-반려동물갤, 유게(사실 거의 베스트;;;)
딱 요정도뿐인데...
우울할때 유게보면서 도움이 많이 됐었슴.
근데 요새 "그치만"작품이 너무 자주 올라와서 좀 괴롭더라.
몸쓰는 알바로 연명하다보니 퇴근하면
자꾸 잠자거나 정줄놓고 게임or유게만 하게되고;;
올해부터는 조금이나마 그림을 조금이라도 더 그려보려고
용기내서 넷에 투척하려고 맘먹었슴.
나중에 좀 더 용기내서 신청이나 방송도 해볼까함.
어쨌든 올해부터 주말에 그림그리려고 노력하기 위한 첫스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