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냥갤멍갤 오시던 라숑님 찾아요.그림은 '휴'하고 '탐이'에요.
휴는 원래 메이님댁에 있었어서
고양이가 교육을 해서 그런지
고양이에게 친절하고
탐이는 휴가 키워서 그런지
개랑 친한 고양이였어요^^;;
.
정말 정말 자상한 표정을 가진 휴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 싶어요.
혹시 라숑님소식이나 이 강아지를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ㅅ;
삐용이,휴,탐이 다 보고싶네요.
후에 저 쪼그만 아기고양이는 커다랗고 아름답게 자라서
형아와 잘 노는 고양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