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톤이 너무 안잡혀서 아예 측면에서 찍어버림 ㅡㅡ;;;;
녹색톤과 파란톤이 같이 섞여있어서 약간 자개느낌이 나기도??
드디어 망설이고 망설이던 제품등록...
팔렸으면 싶기도 하고 안팔렸으면 싶기도하고...
(뭐하자는거여ㅡㅢ;;; 정신병도 아니고;;;;)
10년만에 손그림을 그리다보니 쓸데없는 애착이 생기네요;;;
간만에 추가휴일이라 그림을 열심히 그려야되는데
손에 잘 안잡혀서 주절거리게 되네요ㅡ.ㅡ;;
그렇게 유게와 북유게를 와리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