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1pgpjcgTTY?t=1423
23분 43초
cbs 변상욱대기자 [신천드라전문기자이신 분]
부분요약
- 벨이 3번울릴때까지 전화 안받으면 크게 혼난다. 그래서 거의 폰을 끌어안고 산다.
그리고 쉽천지 사람들이 쓰는 폰은 이런 게임하고 이런 폰보다 등급이 낮은 폰이다.
등급이 낮은 연락만 받을수있는
ㅁㅁㅁㅁ 회사에서 나온 쉽천지폰이라고 별명이 붙은 폰이 하나있음
그걸 지급하고 그 쉽천지폰을 쓴거의 2~4%정도 자동으로 쉽천지로 헌금이 되도록 계약이 되어있다.
연락을 빨리받고 충실하게 감독하에 놓여있기때문에
수뇌부가 모를리가 없다.
대구 한마음아파트의 경우 다들 사회복지관에 방놨냐고 자기네끼리 말한다.
그 앞에 사회복지관이 있기때문이다.
결론은 간부나 수뇌부가 모를리가 없다.
앞부분에 교관이었던 사람 증언 - 일반신도들이 서슴없이 거짓말 민폐끼치는 이유
-교회는 다 귀신들이 있고 멸망받은곳이기 때문에
물건을 훔쳐와서 쓰는것은 쉽천지에서 활용하면 선한일.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이유는 전도길이 막히니까
이건 쉽천지에 해가되는 일.
그럼 쉽천지 입장에서는 코로나보다도 아픈것보다도 쉽천지에 해가되는 행동을 하면
안되는 거기때문에. 비상식적인 행동이라도 할수있는 것.
-집나간 아이들 모아서 군대 내무반보다도 더 빼곡하게 있는 곳 있다.
자기네들 이름으로 된곳이 아니라서 숨기려면 얼마든지 숨길수 있기때문에
절대 안알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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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한다는 거 다 개구라. 쌉새기들.
정부, 질본, 공무원들 개고생하고.
자영업자들한테도 피해끼치고 에혀.
맛햄
다른 거 몰라도 일단 저것들 먼저 조져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