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쿠팡리뷰에서 퍼온사진들입니다.
ㅇㅇ펫쿠션을 샀는데 비닐을 열어보니 쨔잔~!!!
쿠팡 재포장이슈를 몇번 본적있는데 남일이 저의 일이 될줄은 몰랐네요ㅋ
누가봐도 허술하게 재포장한 3짤 상태로 쿠션이 날라왔습니다.
마트배달비닐에 넣고 성의없게 묶은데다 스티커하나 붙인 상태ㅋㅋㅋ
쿠션에 털은 그나마 별로 없었지만...
옆지기성격이 불같은지라 그냥 조용히 소독약만 뿌리고 말리는중입니다ㅜㅜ
반품같은건 정말 귀찮은 성격이라 괭이가 안쓰면 그냥 당근행.
쿠팡로켓배송으로 물건살때 저런물건은 이제 정말 안사려고요.
사람물건도 저러면 기분나쁜데 고양이가 쓸물건이 저러니 더 기분 쟛같네요--ㅋ
결론은 쿠팡로켓배송으로 저런거 산 내가 잘못ㅡㅡ 에잉 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