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된것같은데 세어보니 6개월째. (정확하게는 본작업이지만)
어릴때 슬럼프라고 나대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제 하루에 한장만 그려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저런 다른 동물도 그렸지만 다시 고양이.
그저 집에 빈대 안들어오고 빗물 안새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오샤osha 접속 : 3039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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