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럼프라고 부르기도 거시기한...
그냥 나이들어서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는갑다하고 보내기로.
수조 호작질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새우+수초만 키울랬는데 사람욕심이란 끝이 없어 결국 꼬기를 넣기로.
요즘은 미니멀리스트가 유행이라는데
욕심이 많아서 그런가 못참겠어욬ㅋㅋㅋㅋㅋㅋ
그냥저냥 물멍하면서 살고있는 근황을 올려봅니다.
오샤osha 접속 : 3038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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