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기다리면서 라이즈 시작하고 겸사
몬헌 디코방을 들어가봤습니다.
사실 게임디코는 첨이라 정신없긴한데 다들 엄청 활발하게 게임하시는게
보기가 좋더이다. 저한테 없는 뭔가 열정같은게 참 부럽달까
장인초대석 나가신분도 있고 ㄷㄷㄷ
오래 되서 그런지 (서로 디스하는) 훈훈한 분위기 재밌네요.
게임중에 들어오신 어떤분이 갑자기 '아~ ㅅㅅ하고 싶다~'하고 외쳐서
좀 당황했습니다만 ㅋㅋㅋ
근데 허접 플레이는 왜 그렇게 보고싶어 하시는걸까요...
마랭4밖에 안되서 화공안켜려고 했다가 켜버렸단 말이죠.
졸리고 정신없고해서 상위잡는데 오래걸려서 너무 쪽팔렸습니다.
다른분이 무기 바꿔보는게 어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ㅠ
하 유튜브보고 공부좀 해야겠다는;;;
다들 즐주말즐겜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