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용량이라 화질이 아쉽다.

납골당에 들어갈 액자커미션이었어요.

아인아 안녕. 

동물관련커미션 받습니다. 소근소근.

내맘대로 그린 

멍갤에 한치두치세치님네 한치.

원래 냥갤에만 갑니다만 옆에 멍갤글이 떠있더군요.

밥솥 어쩌구 떠있어서 호기심에 갔다가 그만...

너모 이쁜 개님인 거십니다.

 레알로 원본이 더 아련하게 이쁨

http://gall.dcinside.com/dog/658583

동물관련 커미션 원하시면 쪽지 주세용. 소근소근.

https://www.twitch.tv/osha0707

www.deviantart.com/osha0707

www.instagram.com/osha0707

간단하게 그린 그림.

침흘리면서 자는게 귀여워서 냥갤에서 그려드림.

동물관련 커미션예약받습니다. 

https://www.twitch.tv/osha0707

www.deviantart.com/osha0707

원본링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1095862&page=5 

꼬막이 노루. 꼬노집사님드림.

삼색이 그리다 쥐쥐침. 털썩.

(커미션도 받아요. 소근소근)

얘는 디시-야옹이갤러리(냥갤이라고 부름) 

"작고" 라는 아이보고 그린거임.

일명 '표정부자'

(사진원본-  http://gall.dcinside.com/cat/1088283)

이건 로아하다가 알게된 외국인친구의 개.

마이피 첨이라 잘 모르겠슴.

눈팅하는 곳이 넷상에서 냥갤하고 

루리웹-반려동물갤, 유게(사실 거의 베스트;;;)

딱 요정도뿐인데...

우울할때 유게보면서 도움이 많이 됐었슴.

근데 요새 "그치만"작품이 너무 자주 올라와서 좀 괴롭더라. 

몸쓰는 알바로 연명하다보니 퇴근하면 

자꾸 잠자거나 정줄놓고 게임or유게만 하게되고;;

올해부터는 조금이나마 그림을 조금이라도 더 그려보려고

용기내서 넷에 투척하려고 맘먹었슴.

나중에 좀 더 용기내서 신청이나 방송도 해볼까함.

어쨌든 올해부터 주말에 그림그리려고 노력하기 위한 첫스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