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렐 시파카
격조했습니다. 일요일이라 일주일치정도 모아올려봅니다.
노화가 급격하게 찾아오는 연도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급격히 아무 이유없이 사그라든다는 파스스스 너낌...
나는 한낱 미물이로소이다-를 몸소 느끼는중입니다.
그래도 깨작깨작 랜덤 크로키4개만이라도 하려고 노오력중입니다.
요즘의 목표는 그림그리는-펜을 쥐어주면- 얌전한 올드(치매환자)가 되는것이 목표^ㅗ^
어차피 늙더라도 곱게 늙으면 좋겠다는~
단축URL이 넷플릭스 스펠링 순서만 바꿔서 비슷하게 보이도록 해놨더군요...
어차피 넷플릭스 가입도 한적이 없어서 바로 지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