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한국인이라는게 무슨 대단한 칭호쯤 되는줄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 있으면 이런저런 이야기 듣게 되는데 AV든 뭐든 어떠한 이유든 간에 일본여자는 쉬울거라는
환상을 품고 많이들 시도하시는데 얘네도 어장관리할 줄 알고 무엇보다 눈이 있는 똑같은 사람입니다.
거기다 얘네도 좋아하는건 잘생기고 몸매좋은 한국 아이돌 남자연예인이지
어줍잖은 일어 써가면서 한국인이라는 것만 강조하는 찐따들 취향이 아닙니다.
그런 짓 해봐야 비웃음 사기 딱 좋습니다. 그만좀 -0-;

흔히들 중국인들이 자기들 중국인인거 티내려고 한다고
뒤에서 욕하고 짱깨들 뭐 되는줄 안다며 비웃고 그러죠?
여기도 그렇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솔직히 나도 한국인지만 일본살면서 한국인보면 짜증부터 나더라구요.

백인들이나 그외 서양으로 보이는 관광객들은 진짜 조용한데
한국인들은 남녀노소 할거없이 소리지르고 매너없고 중국인이랑 비슷함. 일부가 아니라 대부분이 그럼

한국내에서는 선직국민성일지 몰라도 외국에서 한국인들의 국민성은 후진국임
일본은 정부가 세계적으로 욕처먹지만, 한국은 국민스스로가 욕쳐먹는짓을 하고있음.

오사카 살때 갸루들한테 역으로 헌팅당한 적은 있는데...
암튼 남자망신 좀 그만 시키고 다녀 ㅠ

말통하는 한국에서도 안되는데 일본에서 되겠냐 빡대가리들아 ㅠㅠ

븅신새끼들 진짜

일본은 그냥 덕질이나 하러가야지 뭔 개짓거리야...

나 아는 한국여자애한테도 일본여잔줄 알고 안경맨들 존나 찝쩍대며 술마시러 가자고 해서
여자애 빡쳐서 한국말로 욕하니까
뭐야 이 미친년? 하고 가더라는

실제로 봤는데... 겉모습보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딱봐도 솔직히 헌팅이 가당치도 않은 분 두분이서 여행와서 엄청 신이났는지 머리에 왁스떡칠을 해서(정말로 떡이짐...) 되도않는 일본어로 여자들한테 개주접을 떨고 있길래 "저기요 하지마세요 다들 싫어해요" 하고 한국말로 말하니까 화들짝놀라서 도망가더라....

발정을 주체못하는 놈들 ㅉㅉ

av나 아니메 보고 무슨 일본 여자는 공략하기 쉬운줄 아나본데 현실은 뭐 ㅎㅎ

말이 통하는 한국에서도 안먹히는것들이 말안통하는 외국에서 퍽이나 먹히겠다

꼭 연애도 못해보고 글로만 배운 ㅅㄲ들이 자기한테 조금만 친절하게 대해주면 자기 좋아하는줄 착각한다니깐.....갑 오브 찐따...

근데 한국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만 한국사람은 기본적으로 마늘냄새 엄청납니다. 해외에서 몇달 살다 한국 가면 공항도착 순간부터 알싸한 마늘냄새가! 아마 외쿡인들은 그냄새가 좀 괴로울거에요.

앙키쿠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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