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클래식한 차량을 잡는 것도 괜찮은 듯 하네요.....!!
확실히 시대별로 당시 유행했던 디자인 등의 차이가 확 느껴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자동차 분야인데.....
최근 유선형의 곡선미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에 비해...
7~80년대는 뭔가 샤프하면서도 한편으론 약간 투박하기까지 한..
각의 미학이 느껴지는 차량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듯 하네요...
물론 그 안에서도 초기와 후기는 또다른 디자인을 추구하는 듯 한데..
확실히 후기로 하면서 각을 살리면서도 그 안에서 유선의 미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듯한..
흔적이 군데군데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여튼 가끔은 이런 올드 모델의 차량을 감상하는 것도 그란 시리즈의 재미라면 재미겠죠..ㅎ
그 외 이런저런 샷들....
빨간 페라리는 남자의 로망.............!!
야간 주행에서도 그 멋스러움은 없어지질 않는 듯 합니다.
대륙의 힘이 느껴지는 캐뇨네.........가 아닌 쉐보레의 실버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