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름의 끝은 어디일까.......
하나 끝났다고 생각하면 또다른 것이 제 지갑을 노리고 있다는...........하아......
하지만 그래도 지름에 한 점 후회는 없기에 !!!!!!!!!!!!!!!!!!!!!!!!!!!!!!!
예약이 뜨자마자 마로 질러버린 브리키 화집........
안살수가 없다능....(ㅠ_ㅠ)
그리고.....왠지 모를 의무감에 지른 앨범......
전작 1편 때도 가희 (토끼) 복장 때문에....
게임 예약과 함께 냅따 질렀는데....
이번 2편도 역시나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
흠.....이번엔 어떤 디자인일지......설마 가희 복장 색깔놀이는 아니겠징.....;;
글고보니 얼마전에 예약했던 이녀석의 한정판 표지도 공개되었더군요....
음............역시 예약한 보람이 있구먼............ㅠㅠ
좋다.........♡
첫번째 책인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