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년 전 인가요...ㅎㅎㅎ
DOA 벤딩 카스미 때도 그랬지만 어린 맘에 정말 보자마자.....
사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던 바로 그 피규어...
피아3 의 키노시타 타카코 가 되겠습니다 !!!!!!! (>.<)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피아3 도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해 질 때 쯤인데...
이제야 실물을 만져보네요.....ㅎㅎ
지금봐도 참 잘 나왔네요.....ㅎㅎㅎ
?!
보...보인.........?!
역시 가터벨트는.................♡
마지막 샷은 리니지 2의 다크 엘프와 함께.....♡
후후.....이제 남은 건 예약해 둔.....
요녀석이로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