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올렸던 서브 모니터 아치바 Shimian IPS M9.....
우왕~굿 !! 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두둥 !!
두두둥 !! OTL.....................
상단쪽 백라이트가 군데군데 나간건지.......구입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
더군다나 당시 추석을 앞두고 있던 터라...A/S 접수도 안되고....
결국 추석 연휴 내내 저 상태로 쓰다가....
연휴 끝남과 동시에 폭풍같은 접수 !! 그리고 다시 제품을 받았습니다....ㅎ
굿잡 !!
굿굿잡 !! (>.<)
다행히 제대로 A/S 가 되어 돌아왔네요...ㅎㅎ
불량화소 같은 것도 없어 보이고.....흐음.....!!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녀석이라 별문제 없으면 계속 사용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그리고.........
둥 !!
두둥 !!
두두둥 !!
지난번 피아3 의 키노시타 타카코 양에 이어........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mizbear&num=2661)
소시적 침만 꼴깍꼴깍 넘기던 바로 그것.......
소위 국민 피규어라 불리던 벤딩 가스미가 드뎌 제 손에 !!!!!!!!!!!!!!!!!!!!!!! (>.<)
ㅋㅋㅋ 꿈은 이뤄진당~후훗~
저 카스미 벤딩 2000년 초기에 복제버전으로 구해서 조립을 했는데 손이 않맞아서 개고생 하던 기억이나네요. 초심자에겐 어려운 킷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