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위안부' 김복동 할머니 "朴대통령, 같은 여성으로서 말 한마디 없으니…"
...............하지만 외통위원장인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이 "비슷한 얘기 아니냐"며
발언을 끊으려 하자 일부 의원들은 "말을 막지말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결국 안 의원은 "1분만 시간을 더 드리겠다. 이후에는 마이크를 끄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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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똥누리당 클래스는 뭔가 달라도 다르네.............?!
저런 ㅁㅊ놈들이 위에서 설치고 다니니 나라가 잘 돌아갈 일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