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시리즈에 본격적으로 빠진게 PS3 시절부터니.....
이래저래 구입한 것들이 이정도네요...........(~_~)
특히나 PS4 발매 이후엔 일어 공략본까지 구입해가며 즐기기도 했고.....
테마 앨범도 구입하고.......
사실 여기 게시판에서 적었지만 개인적으론 오늘 컨퍼런스는 PS VR 중심의 행사였고...
TGS 아시아 섹션에서도 중문판만 소개되었기 때문에....
폴아웃 4 나 이거나 현지화 발표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마리오 사장님은.....기대할 만 하네요........ㅋㅋㅋ
제가 구입했다고 현지화가 이뤄진 것은 아니겠지만....
오늘 키와미 한국어화 발표가 왠지 지금껏 꾸준히 구입해 온 것에 대한 보답으로 느껴져...
하루 종일 기분이 UP 된 하루였습니다....!!!!!
이제 용과 같이도 한국어화에 성공했는데.......
다음 서프라이즈는........
이녀석이였음 좋겠네요............(~_~)